찰떡궁합 다낭·호이안 5일 여행 — 1일차 🇻🇳
이번 여행기는 여행 스타일이 잘 맞는 찰떡궁합 다낭·호이안 자유여행기입니다. 1일차부터 5일차까지 있어요. 새벽 4시 공항 도착! 코코발렛으로 발렛 예약했어요. 지하 2층 H26번 라인에 주차해두면 알아서 가져갑니다.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 대면 이용 가능합니다!
아침 7시 비엣젯을 이용했어요. 비엣젯은 아침 6시 15분/7시, 티웨이는 7시 45분 비행기를 타시면 다낭에 오전 10시 전후로 도착하니 첫날부터 알찬 하루를 즐길 수 있어요! 중국발 항공과 겹쳐 줄이 조금 있었지만 패스트트랙으로 1분 컷! 수화물이 없다면 10분 안에 공항 밖으로 나올 수 있어요.
12시간 렌트로 하루를 시작했어요(오전 10시 공항 픽업). 11시 첫 끼는 분짜 맛집, 크랩 스프링롤이 맛난 집에서 배 터지게 했어요! 식사 후 한시장 방문 — 근처 금은방에서 환전하고, 입고 버리기 쉬운 속옷과 나이키 반팔 상하의 서너 벌 구입! 근처 골목 카페에서 더위 식힌 후 브라운스파로 이동했어요. 고구마튀김은 큰 사이즈 3만 동, 시즈닝 팍팍 뿌려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습니다! 아끼면 맛없어요 ㅎㅎ
다낭 안트엉 거리엔 아트커피 포레스트 카페가 있어요. 실내도 있지만 오후 두세 시쯤엔 해가 기우는 시간이라 야외에서 마셔도 시원했어요. 한국에서 못 뵌 일행을 다낭에서 만나 즐거운 티타임을 가진 후, 첫날 숙소 예약한 호이안으로 출발! 다낭에서 호이안 가는 길에 미케스파도 있어요. 호이안 여행 중 발이 되어줄 전기 오토바이를 렌탈했어요. 호이안·다낭·후에 지역마다 지점이 있어 렌탈 후 어느 곳에서든 종료·반납이 가능하고 배터리 충전도 마찬가지예요. 보증금이 있지만 정말 저렴하고, 국제면허 없이 누구나 빌릴 수 있습니다.
호이안 숙소는 화이트하우스 빌라. 만들어진 지 1년밖에 안 된 신축으로 조식 나오는 극 가성비 깔끔 깨끗한 숙소입니다. 커플로 지내기 딱 좋고 어린아이 있다면 셋도 가능, 조용하고 걸어서 10분이면 올드타운 초입까지 갈 수 있어요. 휴식 후 저녁은 가까운 해산물 식당 '옥켄' — 5~6만 동대에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식당입니다. 구운 반미 한 개(5000동) 주문해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저녁 후 올드타운 야시장으로 이동(걸어서 약 20분, 저흰 오토바이 이용, 공원 주변에 오토바이 주차장 있음). 투본강 야경은 절대 빠지면 안 되죠! 야시장은 사람 많고 복잡해서 저흰 중앙시장 쪽 야시장을 선호해요 — 북적거리지 않고 여유롭게 구경하고, 시장 앞이라 과일도 저렴해요. 제철 망고스틴, 그린망고 많이 먹었어요 ㅎㅎ 숙소 가는 길에 하이랜드 커피 한 잔, 숙소에서 미우미우 닭날개와 껌땀띤 껌땀을 그랩푸드로 배달시켜 맛있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럼 2일차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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