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자유여행 Day6】여행 마지막 날|아테네 아티카 백화점+고고학 박물관 깊이 있게 둘러보기

여행 개요 그리스 일정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여유로운 일정입니다. 짐을 숙소에 맡겨둔 뒤, 각자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몇 팀원들은 숙소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고, 저는 아테네 최대 백화점인 아티카(Attica)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다같이 모여 '그리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을 함께 관람하며, 이번 여행에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오늘의 동선: 아티카 백화점 → 그리스 국립 고고학 박물관 → 숙소로 돌아와 휴식 → 귀국 비행기 탑승 자유여행의 출발점: 아테네 최대 백화점 아티카(Attica) 탐방 비록 저희가 묵은 곳은 아파트먼트형 숙소였지만, 관리팀이 상당히 배려심이 깊어서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아파트에 그대로 맡겨둘 수 있게 해주어 보관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활용해 저는 【아티카 백화점】에 가서 둘러보며 아테네 시내의 현대적인 패션을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 아티카 백화점 미니 정보: 📍 위치: 아테네 시내 중심가, 신타그마(헌법) 광장 바로 옆 🕘 영업시간: 대부분 10:00–21:00 (일요일 휴무) 🛒 특징: 거의 전부 국제 명품 브랜드(예: GUCCI, DIOR, Armani 등) 그리스 현지 브랜드는 극히 적고, 드문드문 몇몇 매장만 있음 1층부터 3층까지는 남성 전용 구역으로, 종류가 다양해서 남성 시장이 이렇게 클 줄은 의외였음 가격이 다소 높아서 이번에는 그냥 윈도우 쇼핑만 하고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아테네 백화점 시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아티카 외관과 입구 거리 풍경 오후 문화 일정: 그리스 국립고고학박물관 심층 탐방 일행과 합류한 후, 우리는 【그리스 국립고고학박물관】(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아테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 중 하나로, 소장품이 매우 풍부합니다.

🎫 실용 정보: 입장권: 12유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저렴한 박물관 티켓 중 하나) 오디오 가이드: 영어 버전 제공, QR 코드를 스캔하여 공식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추천 관람 시간: 약 3~5시간 (실제로는 5시간 넘게 머물렀습니다) 🏛 전시 구역 소개: 박물관은 여러 전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신석기 시대부터 고전 시대까지 그리스 문명의 여정을 아우릅니다: 선사시대 유물: 미노아, 미케네 문화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신화적인 색채가 가득합니다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 무기, 도구, 도자기의 발전을 포함

그리스 도시국가 시대 조각상: 전쟁의 여신 아테나, 제우스, 포세이돈 등 여러 신들의 조각상 고대 그리스 보석 및 금세공품 전시 구역: 고대 그리스 귀족의 공예 미학을 보여줍니다 🌟 꼭 봐야 할 소장품과 추천 촬영 명소 · 황금 아가멤논 가면(The Mask of Agamemnon) ➤ 미케네의 왕실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보물입니다.

· 마라톤 소년상 (Ephebe of Marathon) ➤ 바다에서 인양된 유물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이목구비 선이 뚜렷하여 고전기 인체 조각 미학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 포세이돈/제우스 청동상 (아르테미시온 브론즈) ➤ 역동적인 느낌이 가득한 청동 신상으로, 현재 제우스인지 포세이돈인지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선형문자 B 점토판(Linear B Tablets) ➤ 고대 그리스 최초의 문자 기록 방식을 보여줍니다.

· 고대 그리스 도자기와 흑화식·적화식 기법(Black & Red Figure Pottery) ➤ 도자기 하나하나가 신화 이야기와 예술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 안티키테라 기계 장치(Antikythera Mechanism) ➤ 고대 최초의 천문 계산기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의 컴퓨터'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 미케네 황금 술잔과 장신구 ➤ 정교한 수공예는 당시 귀족들의 생활 취향과 기술 수준을 반영합니다.

· 아테나상 복제품 ➤ 파르테논 신전 원본 조각상을 고해상도로 재현하여, 파르테논 신전의 위용을 되살렸습니다.

· 묘비 부조 ➤ 고대 아테네의 묘장 예술을 보여주는 우아한 대리석 부조입니다。

· 대리석 부조 부장품 ➤ 엘레우시스의 위대한 신화를 묘사한 거대한 석조 부조로, 그 규모가 웅장합니다.

· 안티노우스 흉상 ➤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연인이었던 안티노우스의 조각상으로, 전형적인 로마 초상 예술 양식을 보여줍니다.

☕ 지하 1층 카페에서 잠시 휴식: 중간에 저희는 지하 1층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는데요, 이곳에는 가벼운 스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둘러보다 지쳤을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짐 정리, 휴식, 그리고 공항으로의 귀국 관광을 마친 후 아파트로 돌아와 귀국 준비를 했습니다. 관리인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는 일행 중 한 명의 그리스 전화번호를 통해 연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일로 해외여행 시에는 만약을 대비해 전화를 걸 수 있는 유심 카드를 적어도 하나는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짐을 무사히 되찾은 후, 우리는 아파트에서 잠시 쉬며 공항으로 가는 픽업을 기다렸습니다. ✈ 아테네 국제공항(ATH) 정보: 통관 및 보안 검색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공항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스타벅스, 레스토랑, 면세점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일정은 비행기를 타고 먼저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해 환승한 뒤,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순조롭게 출발한 후, 그리스와 터키를 아우르는 이번 동지중해 여행도 공식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여행 총정리 및 후기 전체 일정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해 카파도키아, 콘야, 안탈리아, 파묵칼레를 거쳐, 다시 섬으로 이동해 그리스 로도스섬과 아테네까지 이어졌습니다. 16일간 진행된 이번 여행은 고대 유적, 미식, 자연, 문화를 아우르며 풍성하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마무리하며 역사와 예술을 감상하고, 가득한 추억과 사진을 남겼습니다. 📌 터키 & 그리스 자유여행 전체 기록 터키 편 Day 1-2: 이스탄불 첫인상|Day 3: 아야소피아와 그랜드 바자르 Day 4: 카파도키아 열기구의 장관|Day 5: 그린라인 지하도시 탐험 Day 6: 하늘 거울과 코니아 세마 회전춤|Day 7: 안탈리아 고대극장과 구시가지 Day 8: 살다 호수와 황금빛 파묵칼레|Day 9: 마르마리스 휴양의 하루 그리스 편 Day 1: 로도스 기사의 길|Day 2: 에게해 아침 수영과 구시가지 투어 Day 3: 델포이와 수도원 당일치기 여행|Day 4: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클래식 코스 Day 5: 벼룩시장과 아크로폴리스 박물관|Day 6: 아티카 백화점과 고고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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