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후기) 다낭서 아끼던 가방은 갔습니다~
예전에 호이안 가방집에서 산 에코백인데 맘에들어 몇년동안 잘들고 다녔어요. 한시장 좁은골목 비집고 여기저기 왔다리갔다리 했는데 상인 주인아주머니께서 가방보라고... 순간 가방 털린줄알고 깜놀하여 지갑부터 찾았다는... 가방끈이 떨어짐요. 가방끈 구멍이 뜯겨서 가방끈이 떨어졌어요. 끈을 어떻게 집어넣어 수선좀 해보려 했는데 안으로 밀어넣어 안에서 고정하는건데 구멍이 뜯겨 커져서 안되더라구요. 한국와서 수선하려고 급한대로 한시장에서 스벅라탄가방을 샀어요.ㅎㅎ 5만동이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이날 스벅가방안에 저가방을 넣어서 다녔어요 ㅋㅋㅋ 근대요~ 기존 끈떨어진 가방을 다낭공항서 수화물 오바되어 쓰레기통에 버리고옴요. 쓰레기청소하는 아줌마가 가방과 우산버린거 보구서 그것만 봉투에 따로 담아 후다닥 챙겨감요 ㅋㅋㅋㅋ 우리처럼 다낭공항서 수화물오바되어 버리는분들 간혹있을텐데요 쓰레기처리하시는분들 주워다가 쓰는분들 있을거같아요 ~^^



#다낭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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