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후기 ✈️ 후에 티엔무 사원 관광


두번째 방문한 사원은 티엔무 사원 입니다. 가장 오래 된 사원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금방 둘러 볼수 있었어요




후에에서 가장 오래 된 사원으로 이곳엔 특별하고도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서 소개 해드리고 싶어요 가이드님이 설명해 주셨지만 그 당시 집중해서 잘 듣지 못했던 관계로 궁금했던 내용을 다시 찾아 보았어요

틱꽝득 (베트남어: Thích Quảng Ðức/ 釋廣德석광덕, 1897년 ~ 1963년 6월 11일) 이 사원의 주지 스님이었던 틱꽝득스님은 당시 남베트남을 통치한 응오딘지엠(Ngô Đình Diệm) 대통령이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가톨릭을 옹호하고 불교를 탄압하였다. 이러한 남베트남 정부의 불교 탄압정책에 항의하기 위해 틱꽝득 스님은 1963년 사이공(지금의 호치민시)의 미국 대사관앞에서 분신 자살하였다. 스님의 분신자살광경은 베트남과 해외 여러 언론에 보도되었고 이 장면은 당시 세계보도사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무엇보다 그 뜨거운 화염속에서는 전혀 일그러짐 없이 정좌자세로 죽음을 맞는 모습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당시에 타고 간 자동차가 바로 이 자동차였기 때문에 이렇게 티엔무 사원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었다.


출처 : 네이버펌 그 당시 불에 탄 자동차는 현재 깔끔하게 새단장 되어 전시되어 있어요 겉으로 봤을땐 왠 자동차가 여기 떡~하니 있냐 의아해 하실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뒤 늦게 이유를 알고 나니 모든 부분을 이해 할수는 없었지만 그 당시 주지스님의 절실하고 간절했던 마음이 느껴졌어요 혹시나 티엔무 사원에 방문 하신다면 놓치지 마시고 꼭! 자세히 둘러 보시고 오세요 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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