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다낭후기 ✈️ 다낭 윙크센터 호텔 룸!
배정 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예상 했던것 처럼 방 사이즈는 작더라구요 캐리어 펼쳐놓고 지낼게 아니라서 저흰 그냥 무난하다 생각했어요 여기저기 둘러 볼곳도 딱히 없으니 화장실 구경부터 해봤어요. 샤워실과 화장실 문이 연결되어 있어서 조금 특이하다 싶었고 욕실 바닥엔 머리카락들이... 여기저기 물때의 흔적과 침대 시트엔 거뭇한 흔적들... 공항가서 먹을 과일 사와 냉장고에 넣어두려는데 냉장고 문 여는 동시에 느껴지는 김치 냄새😱😤 아주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결론은 두번 다시 안갈 숙소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운이 없었던건지 원래 이런곳인데 후기만 좋았던건지 알수 없지만 룸의 청소 상태 최악이였고 호텔 앞 주정차 문제로 기사님들 계속 언성이 높아지니 승 하차 할때 마다 마음도 조급해지고 언어를 모르니 신경 쓰이더라구요 체크아웃시 요청 했던 밀박스... 뚜껑이 맞지 않는 도시락과 뚜껑이 없어서 랩으로 대충 감아준 도시락 들고 엎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던 저의 모습이 웃프네요😂 아무리 가성비 좋은곳이라 하지만 24시간 스테이 되는거랑 위치 좋은거 빼면 과연 장점이 있을까 싶어요 다낭 여행중 제겐 최악의 숙소가 되어 아쉬운 윙크센터호텔 이였습니다






#다낭 숙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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