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바나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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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에서 그랩 오토바이를 타고 40분정도 가는데, 드라이브하는 느낌나서 최고였어요! 세계에서 제일 길다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때부터 스케일이 남달라 신기했고, 산 정상에 펼쳐진 유럽풍 테마파크 분위기가 아주 이국적이었어요. 제일 기대했던 골든브릿지는 거대한 손 조형물이 실제로 보니 훨씬 압도적이었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독사진 건지기는 눈치싸움이 필수입니다. 고지대라 다낭 시내보다 훨씬 선선하고 쾌적해서 좋았지만, 산악 날씨라 안개가 꼈다 맑았다 변덕이 심해서 옷은 얇은 겉옷 하나 챙겨가는 게 좋아요. 루지(알파인 코스터)나 실내 놀이기구 등 즐길 거리가 많아 하루 코스로 딱인데, 입장료 대비 푸드코트나 식당 물가가 현지 치고는 비싼 편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하는 걸 추천하며, 다낭 여행 중 하루쯤 시간 내서 이색적인 풍경과 인생샷 남기러 가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에요.
바나 힐Thôn An Sơn, Hòa Vang, Đà Nẵng, 베트남구글맵 열기
#다낭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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