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다낭후기 ✈️ 렌트카 기사님과 아쉬운 작별 인사!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기 전 친구는 다낭에서 오토바이를 빌리기 위해 렌탈샵에서 하차 하시고 또 저 혼자 렌트카 타고 호텔로 이동 했어요 숙소로 들어가는 길... 차안에서 기사님과 참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소통이 어려워 번역기 돌려 가며 호텔 도착할때 까지 쉼 없이 대화를 나눴어요 호이안에서도 다낭에서도 오토바이 렌트하는 저희 모습이 의아 하면서도 애처로우셨나 봅니다ㅎㅎ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호텔에 얘기하면 오토바이 빌릴수 있다!" ➡️ 나도 알고있다! "아니면 호텔에 얘기해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갖다 달라고 해라!" ➡️ 아~ 괜찮다!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데 왜 안하냐" ➡️ 우린 국제면허증이 없어서 전기 오토바이만 탈수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국경일 연휴라 많은 사람들이 하노이로 여행을 떠났다." ➡️ 아~ 그렇군요! "하지만 나는 바빠서 가족과 함께 할수 없다" ➡️ 네...아쉬우시겠어요 ^^ "내일도 공항에 손님들을 마중나간다" ➡️ 네... 베트남 독립 기념일을 축하드린다 ( 대화 단절을 위해 급 마무리 멘트) 등등 마지막 축하인사 후 기사님께서 엄청 좋아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ㅎㅎ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니 금새 도착하더라구요~ 트렁크에서 짐을 내리고 하루종일 고생하셨기에 소정의 수고비를 드리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며 헤어졌어요 늘 믿고 이용하는 렌트카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하루의 여행을 잘 마무리 했답니다.


와 함께했어요❤️
#다낭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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