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모노그램 다낭은 조식 맛집 😋
신라모노그램 다낭의 조식은 지하 1층 다이닝 M(Dining M)에서 제공돼요. 한국 신라호텔의 노하우가 담긴 한식 메뉴와 베트남 현지식이 조화를 이뤄 한국인 여행객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운영 시간은 매일 06:30~10:30, 가격은 성인 1인당 약 USD 25~35(또는 약 1,149,000 VND / 한화 약 63,000원)이에요. 현장 결제보다 조식 포함 객실 패키지로 예약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에요.
한식 코너(김치, 불고기, 잡채, 국물 요리 등)가 잘 갖춰져 있어 아이나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아요. 즉석 조리 베트남 쌀국수와 반미 바게트, 오믈렛·에그 베네딕트 같은 달걀 요리도 주문할 수 있고, 신라호텔 계열답게 크로와상·페이스트리 등 베이커리 품질이 뛰어나고 망고를 포함한 제철 과일도 다양해요. 오전 8시 30분 이후엔 이용객이 몰려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면 8시 이전 방문을 추천하고, 선선한 날엔 테라스 좌석도 좋아요.
3월 방문 1일차엔 무조건 오픈런으로 갔어요. 이유는 사진을 마음 편히 찍을 수 있거든요 ㅎㅎ 덕분에 여유롭게 음식 사진을 찍었는데, 금세 홀 안에 사람들이 북적이더니 밖에 웨이팅 줄까지 생기더라고요. 그 광경을 보고 4일차까지 가급적 오픈런을 도전했어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1일차부터 4일차까지 매일 교차로 바뀌는 메뉴를 사진에 담았어요.
쌀국수는 매일 세 가지로 준비되어 취향에 맞게 주문하면 뚝딱 만들어 주시고, 계란 요리도 원하는 익힘까지 요청하면 맛있게 완성돼요. 아이스크림도 맛도리인데 특히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후식으로 꼭 드셔보세요 👍 첫날부터 푸짐하게 한 상 차림으로 먹었네요 😁 2일차엔 오픈런 실패해서 음식과 좀 먼 자리였지만 역시 든든하게 먹었고, 3일차엔 1일차 메뉴로 바뀌어 있었어요. 친구가 대신 받아온 쌀국수에 라임을 왜 담가서 오셨을까요 😅 그래도 호로록 맛있게 먹고 원픽인 삼겹살 김치볶음이랑 밥 잘 먹었어요.
4박 동안 먹어본 조식 평을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맛과 퀄리티가 좋은 편이었어요. 매일 바뀌는 메인 요리가 4일간 반복 순환이라 조금 물리기도 했지만, 평소 아침을 거르는 저희 부부가 4일 내내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삼시세끼 챙겼답니다. 맛 ⭐️⭐️⭐️⭐️⭐️ / 위생 ⭐️⭐️⭐️⭐️.5 / 음식 구성 퀄리티 ⭐️⭐️⭐️⭐️ / 분위기 ⭐️⭐️⭐️⭐️예요. 점점 인파가 많아져 어수선해지는 게 아쉽지만, 매너만 조금 지켜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맛 평가는 개인 입맛에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하시고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