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다낭후기 ✈️ 베트남 사람들의 따뜻한 정❤️
선짜 야시장 한바퀴 둘러 보고 주문 해둔 견과류 찾으러 다시 캐슈넛 사장님 가게로 갔어요 요거트 쿠키는 가품을 파시더라구요 사장님께 말씀 드렸죠 이건 가품이니 정품으로 가져다 두시라구요~ 가품인거 알지만 그냥 한봉지만 사기로 했어요 먹어본적 없기에 어떤 맛일지 궁금했거든요ㅎㅎ 그리고... 잠시 사라지셨던 사모님이 짠~ 하고 오시더니 비닐봉지를 수줍게 내미시는거예요 이게 뭐냐고 하니 제가 드린 선물의 감사 표시라며 급하게 원피스를 사오셨더라구요 내 사이즈는 어찌 알고 사오셨냐니 꺼내서 대 봐주시더라구요 ㅋㅋㅋ🤣 베리굿!이라며 주섬 주섬 챙겨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주셨으니 감사히 받고 아쉬운 인사를 건네며 숙소로 들어와서 보니 세상에나!! 요거트 케잌 과자 한봉지 카라멜 솔트 커피 한봉지 땅콩 강정 같이 생긴 과자 친구랑 같이 입으라며 커플룩 까지!! 못보던 물건들이 한가득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정말 약소한 선물을 준비 했을뿐인데 너무 많은 선물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기도 하더라구요 친구랑 다낭 가서 한번도 구매 해본적 없던 커플룩이라서 새로운 경험을 다 해본다며 둘이 패션쇼 하던 그순간이 참 즐겁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었는데요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도 참 따뜻하다~라는 느낌이 또한번 들었던것 같아요 다행히 아직까진 좋은분들만 만나게 된것 같아서 다낭앓이 하나봐요ㅎㅎㅎ





#다낭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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