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 다녀왔던 베트남 사파(Sapa) 여행! 다낭과는 전혀 다른 고산지대 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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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풍향고' 사파 편을 다시 보는데 정말 반갑더라고요. 저는 그 방송 이전 시점에 다녀왔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추억 삼아 사진을 꺼내봤습니다.
다낭 같은 일반적인 베트남 휴양지와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고, 한국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정말 이색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제가 가본 해외여행지 중 가장 고도가 높은 곳이기도 했어요.
6월에도 쌀쌀했던 고산 기후: 6월에 방문했는데도 고도가 워낙 높다 보니 비도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서 꽤 춥더라고요. 동남아라고 방심하지 말고 겉옷 챙겨가길 정말 잘했다 싶었습니다. 🌧️🧥
깟깟마을 & 다랭이논 풍경: 산비탈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계단식 논과 안개 자욱한 산골 마을 풍경이 몽환적이면서도 이국적이었어요.
소수민족 문화 & 야시장: 전통 의상을 입은 현지인들과 독특한 기념품, 밤마다 열리는 야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따뜻한 로컬 푸드: 쌀쌀한 날씨 속에서 먹는 따끈한 볶음요리와 현지 음식들은 추위를 녹여주기에 딱이었습니다. 🍲
날씨는 변덕스럽고 쌀쌀했지만,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 덕분에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지 중 하나네요. 색다른 베트남을 느껴보고 싶다면 사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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