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ữa trưa thanh lịch tại Bistro M ở Silla Monogram Đà Nẵng 🍽
신라모노그램 다낭의 레지던스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레스토랑 비스트로 M(Bistro M)은 점심 및 상시 메뉴로 이탈리안 중심의 양식 단품 요리(A la carte)를 제공해요. 야외 수영장 및 풀바 인근에 있고, 운영 시간은 11:00~22:00(점심은 11:00부터 주문 가능)이에요.
주요 메뉴는 베트남 동(VND) 기준으로 콰트로치즈 피자(450,000동) 등 화덕 피자류, 찹스테이크(580,000동), 버거 및 감자튀김, 파스타와 현지 스타일 누들 요리예요.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츄러스(25,000동), 시즌별 망고빙수 등이 있고, 음료는 모히토·코스모폴리탄 등 칵테일(230,000동 선)과 타이거·사이공·라루 같은 로컬 맥주가 있어요. 메인 뷔페 레스토랑인 '다이닝 M'의 단품 메뉴와 상당 부분 공유되고, 수영장 옆 실내외 좌석에서 캐주얼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우아하게 점심 식사를 했어요. 실내가 참 깨끗하고 쾌적하죠? 즐거운 대화로 웃고 떠들며 맛보는 시간이었어요. 음료로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했고, 식전 빵으로 세 가지 종류의 베이커리가 제공됐는데 보기와 다르게 빵 맛집이더라고요.
에피타이저로 3종 스프링롤(튀긴 롤, 프레쉬한 롤 등)이 나왔는데, 스프링롤은 제 입맛엔 그냥 쏘쏘~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요 ^^ 그다음 퍼프 페이스트리를 곁들인 버섯 벨루테 수프는 완전 제 스타일이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뜨끈하게 나온 수프가 간도 딱 좋고 부드러웠거든요.
메인은 베트남산 왕새우와 소 등심 스테이크였어요. 처음엔 양이 작아 보였는데 우아하게 칼질하며 먹으니 은근 배가 부르더라고요. 살짝 부족한 감은 있었지만 원래 스테이크는 부족한 듯 먹어야 맛있으니까요 😁 디저트는 연꽃 씨와 생 용안 디저트 수프였는데, 미니 코코넛 안에 달달한 코코넛 워터와 고소한 연꽃 씨, 달콤한 생 용안이 어우러진 메뉴예요. 제 입맛엔 너무 달달해서 한입씩만 맛봤지만 고급진 디저트임은 확실해요.
단품 메뉴들도 골고루 준비되어 있어서 수영하며 주문해 먹기도 좋고, 온종일 리조트에서 휴양하며 시간 보내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Bistro M이에요. 여기 피자랑 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다음엔 그걸로 먹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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